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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에너지 자동차 폐배터리 종합 이용 업종 규범 조건 공지 (2024.08.14)
(공신부, 24/08/14)
■ 주요 내용 및 원문
■ 맺음말
개요
중국 정부가 전기차 폐배터리 산업을 겨냥한 새 지침을 발표했다. 배터리 추적 시스템
마련과 연구·개발(R&D) 투자, 주요 금속 회수 의무 등을 담았다.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24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중궈징지왕(中国经济网) 등 외신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신에너지 자동차 폐배터리 종합 이용 업종 규범 조건(新能源汽车废旧动力
电池综合利用行业规范条件(2024년 버전)'을 공개했다. 오는 29일까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는다.
이번 칼럼에서는 중국 폐배터리 활용 지침 발표를 살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