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Insight

We aim to provide our clients with intelligence,
future-directed information and analysis.

 

 현재 ESS가 EV 다음의 먹거리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ESS 분야는 중국이 앞서고 있는데..

 배터리 시장이 EV와 ESS만 있지 않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새로운 시장 발굴을 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살펴보고

 UAM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작성자: 김희중 analyst (Austin) 

 austin@sneresea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