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년 1~12월 글로벌[1]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 적재량[2] 1,475K ton, 전년 동기 대비 37.3% 성장
-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두 자릿수 성장세 확인, 중국
제외 시장에서도 수요 확대 흐름 유지

(출처: 2026년 1월 Global EV & Battery Monthly Tracker (Incl. LiB 4 Major Materials), SNE리서치)
전해액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에서 리튬이온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소재로, 배터리의 충전 성능과 에너지 효율, 안정성 및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 시장 확대와 고출력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전해액 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1~12월 글로벌 전해액
시장에서는 주요 공급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Tinci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343K ton을 기록하며 시장 1위를 유지했으며, Capchem는
224K ton으로 77% 성장해 뒤를 이었다. BYD는 215K t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GTHR은 100K ton을 기록해 15% 증가했다. 이 밖에도 한국의
Enchem(56K ton, +1%)과 Soulbrain(34K ton, +15%)이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출처: 2026년 1월 Global EV
& Battery Monthly Tracker (Incl. LiB 4 Major Materials), SNE리서치)
국적별 점유율
기준으로는 중국 기업들이 전해액 시장 내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중국 기업 점유율은 90.4%로 집계됐으며, 한국과 일본 기업은 각각 5.8%, 3.8%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로, 중국 업체 중심의 공급
구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비중국계 업체들의 경쟁력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5년 글로벌 전해액 시장은 전기차
배터리 탑재량의 확대에 힘입어 연간 기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수요 기반이 견고함을 확인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 공급업체들이 높은 출하량을 유지한 가운데, 한국 및 일본 기업들도 일부 성장 흐름을
이어갔으나 중국계 업체 중심의 공급 구조가 지속된 한 해였다. 2026년에도 전해액 시장은 전기차 수요뿐
아니라 전력망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다양한
응용 수요에 의해 확장될 전망이다. 전해액 시장은 2026년에도
전년 대비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고성능 리튬이온 전해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기차 외에 ESS용 배터리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가 향후 시장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해질 기술 측면에서는 고열 안정성 및 안전성 개선, 고전압 대응 제품 개발 등이 중요한 성과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2] 해당 기간 등록된 전기 자동차에 장착된 배터리 기준.